넠넠의 일기
벅차네...
넠넠
2020. 8. 11. 2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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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는 팝송을 거의 듣지 않는 편이었는데
요즘엔 팝송만 듣게 됩니다.
팝송의 감성이 좋아서,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 보다도...
팝송은 가사가 들리지 않아서 노래에 큰 정성을 들이지 않고 들을 수 있거든요.
잠깐의 자투리 시간에 듣는 노래에도 가사가 들리는 게 벅찬 지금,
저는 마음속에 정말 여유가 없나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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