깊은 울림을 주곤해

요즘, 나를 움직이는 두 문장

넠넠 2020. 8. 13. 2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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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계속 되뇌이는 두 가지 문장.

회사에서 : '그래서, 무슨일이 일어났는가?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다'

새로운 것을 도전하는데 두려움이 느껴질 때 : '그래, 한번 가보자'

짧은 한 문장인데도 굉장한 용기를 준다.

나도 이런 평범하지만 굉장한 울림을 주는 말을 할 수있는 사람이 되고싶다.

* 문장들의 출처 : 책 [돌파력] - 라이언 홀리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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